네모 네모 로직 -입문편- Puzzle

블로그를 재개 하면서 어떤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고민 했다.
좋아 하는 것을 쓰는게 글이 잘 써질 것 같아서 골라봤다.
바로 퍼즐, 네모네모로직-입문편-!!


스토쿠와는 다른 맛이 있는 네모네모로직!

제우 미디어에서 남편과 설겆이 내기 용으로 두권 보내 주셨다. 하지만 남편이 설겆이 내기를 거부 하는 바람에 나만 혼자 풀고 있다. 상당히 재미 있고 쉬운 난이도. 물론, 타입 A에서만. :)
입문자들이 풀기엔 초반은 쉬워서 접근하기가 좋다. 그리고 점점 올라 가는 난이도의 수준.. 확실히 적당한 난이도다.
초반 쉬운 5 by 5 에서 점점 확장 되어 가는 판. 그리고 생각 해야 할 경우의 수들. 꽤 어렵다 싶다가도 풀고 나면 재미 있는 것이 바로 묘미 아니겠는가.


일단 A 단계 문제 하나 올려 본다.


직업적으로 바라 보았을때야 뭐..

초등학생들 특히 영재교육원을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풀려 보길 추천 한다.(특히 초등학교 1-2학년은 난이도 A만 풀어도 좋다) 사고력 수학이란게 멀리 있지 않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횡단보도, 신호등도 패턴이며, 그냥 사람들이 걷는 걸음도 규칙이며 수학이다. 스토쿠도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좋은 예이다. 스토쿠와 같은 종류로 이 책을 추천한다. 스토쿠보다 아무래도 "수" 라는 것에 질려 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다가가기 좋은 책이다. 문제집 많이 풀려서 실력 늘린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면 싫어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종류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좋다.

퍼즐 좋아 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봤을 땐 점점 늘어나는 난이도에 마지막에 찡하게 오는 머리 아픔. 좋다. 정말 좋다. 마지막 문제도 풀이를 트라이 하고 있는 중에 글을 쓰자면 기준이 될 라인을 잡고 찾아 가는 이 과정이, 그리고 완성 했을 때의 짜릿함을 생각 하면 이것 말 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좋을 뿐이다.


추천하고 싶다. 정말로. 아직 두달 째 다 풀지 못했지만..
하나 하나 다 풀어 보는 입장에서 재미 있다.
퍼즐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책 한권 사서 시간을 보내 보길 바란다. :)


부록)
그런데 이 책 편집자는 분명 30대 이상일꺼다. 문제 힌트 중 "궁예" 를 아는 20대는 없을꺼니까. :(
태조 왕건 드라마가 언제쩍 드라마인데..ㅋㅋㅋㅋㅋㅋㅋ 최소 30대 ㅇㅈ? ㅋㅋㅋㅋㅋㅋ
서평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글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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